20대 재정관리는 새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 합리적 수입/지출 습관 기르기
  • 금융지식 습득
  • 인생의 밑그림

사회 초년생 28세 O씨

대기업에 입사한 Ο씨, 월급은 350만원으로 친구들에 비해 많다.
친구들보다 월급이 많아서 술값은 대부분 내게 됐다. 부모님과 동생에게도 용돈을 챙겨줬다.
한 달 지출액이 200만원이 넘는다. 저축은 적금 50만원과 연금보험 50만원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과도한 지출로 합리적 저축을 못하므로써 미래에 경제적 안정을 달성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없애고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했다. 이를 기록하기 위해 가계부를 작성했다.

모니터링을 통해 4개월 후 지출은 130만원으로 줄었고, 기존 연금과 적금을 추가로 들고 펀드와 청약저축을 통해서 주택 마련까지도 준비를 하게 됐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지출을 줄이는 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

30대 재정관리는 자산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 효율적 투자 포트폴리오
  • 경제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
  • 목표 중 우선순위 결정

중소기업 과장 37세 O씨

이 과장의 경우 맞벌이 가장인데 3살 짜리 아이를 두고 있다.
둘째 자녀 출산 예정이라서 외벌이로 몇 개월 뒤에 변화가 된다.
현재 월급 530만원에서 앞으로 330만원으로 200만원이 줄어든다.
월급 감소로 가정 경제는 아주 심각한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알뜰해서 지출은 많지 않았지만 보험료가 월 100만원이 나가므로써 부담되는 상황이다.
적금과 적립식 펀드로 매월 150만원이 나가므로 총 저축금액이 250만원이다.
외벌이로 전환되는 순간 매월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저축을 줄이는 해결책을 실행했다.

과도한 보험료는 줄이고 중복된 보험 내용은 합리적으로 정리를 했다. 적금 금액은 낮추고 그 동안 모은 자금은 비상자금으로 변경시켰다. 적립식 펀드는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재배치했다.

40대 재정관리는 자산을 늘려가면서 점검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 부채상환 완료
  • 자산 증가를 위한 금융상품 점검
  • 은퇴 준비

자영업자 44세 O씨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1억원의 빚이 있다.
대출금을 조금씩 갚고 다시 대출을 받는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대출 잔액이 몇 년 째 그대로다.
월 100만원의 대출 이자가 현재는 부담되지 않지만 이것 때문에 저축을 하지 못한다. 이후에 주택 확장이나 애들 교육 그리고 은퇴 자금 준비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재무적인 상황을 분석한 결과, 가정의 돈과 사업장의 돈이 분리되지 않고 지출이 같이 이루어지다보니, 저축은 최소한으로 하게 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심각했다.

제일 먼저 가정 경제와 사업장 경제를 분리했다. 충분한 여유자금 확보를 통해서 그 동안 불규칙했던 소득을 규칙적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적절한 지출과 저축이 이루어지게 됐다.
또한 기존에 여러 곳에 나눠서 높은 이자를 내던 대출을 하나로 통합해서 이자 비용을 월 60만원으로 낮추었다.
이로 인해 지출이 줄어들면서 저축이 가능하게 됐다. 저축을 그 동안 못하면서 답답했던 부분을 해소하면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게 됐다.

50대 재정관리는 두 번째 인생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 현금자산 확보를 위한 효율적인 재산 재배치
  • 은퇴생활 준비

은퇴를 맞이하게 되는 58세 O씨

전문직으로 그 동안 잘 살아왔다. 하지만 60을 바라보게 되면서 수도권 지역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 자녀가 어려서 은퇴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현재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산 17억원이 전재산이다. 전형적인 한국인이다. 은퇴 생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부동자산이라서 현금화 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2년 뒤에 현재 보유한 아파트를 정리해서 수도권으로 이사하기로 했다. 남은 돈으로는 자녀들의 결혼자금과 여행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예금상품으로 묶어 두기로 했다.
이것 이외의 금융자산은 연령에 맞게 안전한 저축 및 투자자산을 활용해서 매월 큰 금액이 나오게끔 해서 여유있는 은퇴생활을 가능하게 했다.
매월 배당으로 300만원 이상 나오게 만들었다.